충북도, 25일 호우특보 발효따라 긴급 관계부서 대책회의

7.25~28.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관련부서‧시군 대처계획 점검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7/25 [17:35]

[충청북도] 도(행정부지사 한창섭)는 25일 충주, 증평, 진천, 음성을 시작으로 발효된 호우특보가 괴산, 청주에 추가 발효됨에 따라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부서 및 시군 대책영상회의를 실시했다.

* (일시/참석) 7.25.(목) 14:00 / 행정부지사(주재), 재난안전실장, 13개 협업부서장, 시‧군 부단체장

 

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된 회의는 28일까지 계속되는 국지성 집중호우의 진행 및 대처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충청북도 방재기상지원관의 기상전망보고와 호우주의보에 따른 중점 당부사항 전달, 도내 호우특보 해당시군의 대처상황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 충북도 호우특보에 따른 대처상황 점검 실시  © 지방행정신문

충북도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복구사업장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하여 사전점검 완료하였으며 공사 중인 재해예방사업장, 지방하천정비사업장에 대하여 7월 4일~7월 11일기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정비하였으며,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지시한바 있다.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호우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호우특보가 발표된 지역의 부단체장은 정위치에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고, CCTV 등 현장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한 관리와 세월교, 하상도로, 지하차도, 둔치주차장에 대한 사전대피 및 통제, 야영객‧피서객들을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최우선을 두고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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