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니 휴(休)~ 좋다!

경북도 농업기술원, 김천, 경산 등 여름 휴가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농촌여행지 추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7/26 [17:05]

[경상북도] 도 농업기술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자연과 농촌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농촌여행지로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한 농촌여행코스를 추천했다.

 

바쁜 직장생활과 학업으로 지친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인성함양을 키워줄 수 있는 농촌체험여행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도내 농촌교육농장과 지역 맛집을 연계한 여름철 농촌관광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 생태농장은 300여 종류의 수목류와 허브, 야생화 등이 어우러진 정원에서 식물관찰, 화분정원 만들기 등의 힐링체험을 하고 농가맛집 고두반에서는 전통 손두부와 장을 이용한 건강밥상을 맛볼 수 있다.

 ★ 관광자원 : 불국사, 남산, 보문관광단지, 국립경주박물관, 선덕여왕릉 등

 

김천 마고촌에서는 도자기를 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예술공간으로 학교교육과 연계된 교육적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토맛집 다정에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지례흑돼지 불고기, 오미자 표고버섯 강정 등 향토개발음식 10선을 맛볼 수 있다.

 ★ 관광자원 : 직지사, 세계도자기박물관, 백수문학관, 부항댐, 지례향교 등

▲ 김천시 마고촌교육농장  © 지방행정신문

 

경산 포니힐링관광농원에서는 농작물수확체험과 함께 승마체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고 샘이깊은물에서는 다양한 계절밥상과 함께 다양한 장아찌를 맛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며 인근에는 유명한 팔공산 갓바위가 위치하고 있다.

  ★ 관광자원 : 삽사리테마파크, 갓바위불상(약사여래불), 팔공산 등

▲ 경산시 포니힐링농원  © 지방행정신문

 

의성 지당들은 유기농업으로 유기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바른먹거리 교육, 청소년 진로콘서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마늘장아찌, 마늘비누․마늘초․마늘공예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관광자원 : 산운마을, 조문국박물관, 빙계계곡, 사촌마을 등

 

영양 산골애농장에서는 농산물의 재배과정을 배우고 직접 수확해 볼 수 있는데 대표체험으로는 고구마수확, 고구마피자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콩수확 및 두부만들기 체험이 있다.

 ★ 관광자원 :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지훈문학관 등

 

고령 예마을은 체험휴양마을, 농어촌인성학교,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된 곳으로 예마을 피자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넵킨아트손거울 만들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얏고마을은 12현의 아름다운 가락이 울려 퍼지는 가야금 휴양마을로 가야금 연주체험, 가야금제작 체험, 미니가야금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고, 농가맛집 참살이에서는 무쇠가마솥밥, 쇠고기 전골, 마늘소스를 이용한 아로상태수육 등 웰빙식단을 맛볼 수 있다.

 ★ 관광자원 :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개실마을 등

▲ 고령군 가얏고마을-가야금연주체험 © 지방행정신문

 

칠곡 덕산수목원에서는 새우낚시, 새우피자만들기 등 새우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고, 태장고에서는 전통장을 바탕으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장의 우수성과 안전한 먹거리, 예절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칠곡군 덕산수목원 © 지방행정신문

 

꿀벌나라테마공원에서는 칠곡의 대표 특산품인 벌꿀을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체험관을 조성해 꿀벌생태체험, 양봉산물체험, 꿀뜨기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 관광자원 : 양떼목장, 팔공승마장, 지천수상레저, 각산마을 등

 

이외에도 도내에서 운영 중인 60여개 농촌교육농장에 관한 정보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사업장에 사전문의와 예약을 해야 한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올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농촌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맡기고 휴식하는 ‘힐링여행’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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