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관광객 데이터 부담없이 공공 와이파이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시내버스정류장, 주요 관광지 등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8/22 [20:51]

[이천시] 시(시장 엄태준)는 22일 관내 주요 관광지인 설봉공원, 예스파크, 온천공원과 시내버스정류장, 복지문화시설 등 공공 무료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 공모사업과 공공무선인터넷 확대 구축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 및 시내버스정류장 등에 무선접속장치(AP)를 설치하여 공공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 확대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시민의 통신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구축된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KOREA FREE WIFI’ 또는 ‘G_PublicWiFi@Icheon’을 선택하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나 시민들은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주변의 맛집, 관광지 검색, SNS 등 무료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에 발맞춰 연차적으로 관광지, 버스 터미널,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와이파이 무선접속 장치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존 확대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시민 통신비 부담과 시민 정보화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통신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청사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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