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이것' 달고 연 8만원 절약

부천시, 아파트 등 170가구에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8/22 [21:00]

[부천시] 시(시장 장덕천)는 올해 아파트, 단독주택 170가구에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 미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진 © 지방행정신문

 

시는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W당 1,500원씩 최대 75만 원(500W)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미니태양광 300W를 설치할 경우 냉장고 1대의 소비전력을 생산하여 연간 최대 8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참여업체의 제품을 선택한 후 업체와 계약을 맺고 위임장을 작성하면 신청서 제출부터 보조금 신청까지 모든 것을 업체가 대행해 처리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다.

 

시는 2018년 기준 총 385가구에 118kW 규모의 미니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바 있다. 미니태양광 및 친환경에너지 확대 보급 등 사업을 추진하여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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