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축 건축물 절수절비 및 절수기기 설치 의무화한다

정윤 의원 “성남시 물 절약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의무화에 관한 조례안” 발의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8/26 [19:01]

[성남시의회] 시의회는 26일 제247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서 성남시의회 정 윤 의원(판교, 백현, 운중) 등 전원이 찬성한 성남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절비 및 절수기기 설치 의무화에 관한 제정 조례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성남시의회 정 윤 의원 © 지방행정신문

특히 이번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성남시 건축물의 신축 또는 증개축 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를 의무화하여 물 절약을 유도하고 물 부족국가로서 물 부족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위하여 수도법 및 같은법 시행규칙에 규정한 성능기준에 맞는 절수설비 등의 설치 이행사항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도시건설위원회 정 윤 의원(판교, 백현, 운중)은“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심각한 물 부족현상을 겪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에서는 우리나라를 이미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으므로 연간 강수량 대부분이 하절기에 집중되어 있어 하루빨리 물 사용량을 감당할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으며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 절약을 유도하며 물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도법에서 규정한 절수 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 윤 의원(판교, 백현, 운중)은 평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뿐만아니라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시의회 의원 35명 전원을 일일이 미팅하고 설득하며 동의를 구하여 만장일치를 얻어 내는 소중한 결실을 이루어 냈다.

 

정 의원은 “의원전원의 서명을 받는게 쉬운일은 아니며 설득과 대화의 과정이 돌아가는 길인 느낌일 때도 있다”고 말하며, “정치란 다름을 인정하는 공존의 예술이다. 대화를 통해 설득하고 이해시켜 결국은 협력과 공존을 이룬다는 점에서 전원서명은 도전해 볼 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 측은 통상적으로 7명이 서명하면 발의요건이 충족되는데 정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에 성남시의회 전원의 이름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라고 자평이다. 한 야당 중진의원은 “국회든 시의회든 좀처럼 보기 힘든 사례로 조례를 일일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서명을 받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정 윤 의원은 그런 일을 해낸다며 성실함과 열정에 감탄사가 나올때도 있다”고 귀뜸 했다.

 

정 윤의원은 부동산학 박사로서 판교 테크노밸리 뉴거버넌스  관리체계구축, 운중동·판교동·백현동 공영주차장 건립추진,  백현마이스 산업단지 조성 추진, 대중교통개선, 공공임대아파트 분양가산정 갈등문제 해결, 판교트램건설 등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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