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북상으로 동두천락페 행사 연기

동두천 락 페스티벌 9월 7,8일에서 21일, 22일로 변경...소요산 특설무대에서 개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9/05 [18:25]

[동두천] 시(시장 최용덕)에서는 ‘2019 제21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을 추석 명절 후 오는 9월 21일과 22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 (왼) 날짜 변경 전 동두천 락페스티벌 홍보포스터/(오) 날짜 변경 공지 © 지방행정신문




행사 주최인 동두천락페스티벌 조직위에서는 당초 9월 7일과 8일 양일간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는데, 5일 예보 상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행사 당일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사전예방 및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페스티벌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에서는 홈페이지와 운영 중인 블로그에 페스티벌 연기 사실을 공지하였으며, 주최 측에서는 인터넷 카페는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전파하고 있다.

 

행사는 예정했던 바와 같이 이틀간 치러지며, 행사 첫날에는 아마추어 락밴드 경연대회 등 축하공연이, 이튿날에는 예정된 락 뮤직 콘서트가 진행될 것으로 공지되었다.

 

다만, 해외 공연 팀인 퀸(Queen) 헌정밴드 UKQUEEN과 비틀즈 헌정밴드 Counterfeit Beatles의 공연은 별도의 일정으로 11일 지행역 광장에서 ‘2019 동두천 락 페스티벌’ 홍보를 겸한 특별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 미2사단 주한 미군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5호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예외는 없어야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