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이들 덕분에 단잠을 이룹니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추석 앞두고 서해 군사대비태세 현장 점검..연휴 기간에도 대기태세 유지중인 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 대원들 격려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9/12 [16:31]

[평택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9월 11일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서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2함대사령부 방문  © 지방행정신문

 

심 총장은 이날 오전 2함대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강동훈 2함대사령관(소장)으로부터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연휴 기간 중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심 총장은 "상황 발생 시 당직자의 초기대응이 작전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작전·근무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9월부터 시작된 후반기 꽃게조업 어로보호지원작전과 관련해 관련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와 최고도의 경각심을 갖고 임무수행에 전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심 총장은 구조작전중대로 이동해 추석 연휴 기간 중 구조작전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심해잠수사(SSU)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심 총장은 "해양 재해·재난 상황은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임무수행에 전념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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