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체험하며 재난사고 대처 배운다

군포시, 24가지 안전체험 기회 제공..‘2019 시민안전체험교실’ 24~25일 개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9/19 [10:01]

[군포시] 시(한대희)가 오는 24일과 25일 복합생활스포츠타운(군포로 339) 내 축구장에서 ‘시민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일상에서 언제든 맞이할 수 있는 위험 상황별 대처능력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생활의 습관화를 장려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군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상현실과 동영상 등 각종 장비를 통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24가지가 넘는 다양한 안전체험(차량 전복 체험, 지진 체험, 수상 안전 체험, 완강기와 소화기 사용 체험, 미로 탈출 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심폐소생술체험 © 지방행정신문


4세 이상 아동부터 학부모와 교사 등 안전생활을 위한 실질적 정보와 대처법을 알기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체험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신현돈 재난안전과장은 “쉽고 재미있게, 실제 재난․사고에 직면했을 때 활용 가능한 생생한 안전지식을 습득할 아주 유용한 기회”라며 “가족이 함께 체험하면 더 좋은 행사들이 많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www.gunpo.go.kr)에서 시민안전체험교실을 검색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재난안전과에 문의(031-390-0950)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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