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악재맞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흥행 빨간불

부천시, 긴급회의 열고 각종 야외행사 취소 결정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9/26 [23:32]

[부천시] 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부천시 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양진철 부시장을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9월 27일 이후 개최하는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야외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부천시 야외행사 긴급 취소결정  © 지방행정신문

 

이에 따라 부천기업한마당, 부천시민화합한마당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가 취소됐다. 다만 10월 18일에 개최 예정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축소 여부 결정 후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양진철 부시장은 전 부서에 ASF 총력대응을 주문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행사 준비에 고생하신 관계자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천에는 돼지 사육 농장은 없으나 감염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에 관내 축산물공판장 등에 소독 및 출입차량 기록 관리 철저를 주문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ASF 예방 및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각종 행사 개최 여부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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