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엑스 사라지고 납부자 편의 강화 지방세 시스템 본격 가동한다

부산시, 10월 1일부터 사이버지방세청 고도화 시스템 본격 가동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9/30 [08:26]

[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납세자 중심의 편의성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구축한 「사이버지방세청 고도화 시스템」을 지난 8월 12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지방세청」은 모든 지방세와 상하수도요금, 주정차위반과태료, 세외수입 등 200여 종을 365일 연중무휴로 납부할 수 있는 세입금납부용 홈페이지(https://etax.busan.go.kr)다.

 

▲ 사이버지방세청 홈페이지 

 

이번에 오픈하는 「사이버지방세청」은 그동안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장 불편해했었던 액티브엑스(ActiveX)를 완전히 제거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웹 디자인 추세에 맞춰 납세자들이 쉽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전면 재개발했다.

 

또한 웹표준(HTML5)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용 컴퓨터(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카카오페이, 페이코, SSG페이, 앱카드(국민, 농협, 롯데,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장애인·고령자들이 웹사이트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을 준수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웹접근성 품질인증」도 획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납세자 중심의 편의성 향상과 시민과의 소통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다양하고 편리한 납부수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납세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범운영 기간 중 9월 재산세 납부기간에는 사이버지방세청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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