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문화 혁신이 대한민국의 미래

대전시,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 초청 혁신 세미나 개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10/04 [23:18]

[대전광역시] 시는 4일 오전 11시 세미나실에서 ‘세상을 바꾸는 테크놀러지 포럼’ 설립자인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를 초청해 ‘대한민국 미래, 혁신 성장이 답이다!’를 주제로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추진과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에 중점을 두고 공직문화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 대전시, 공직사회 혁신 세미나 개최  © 지방행정신문

 

이를 위해 일선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가 우선돼야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보고, 이달부터 매달 1회씩 총 3회에 거쳐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은 첫 번째 특강이 진행됐다.

 

이경상 교수는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을 위해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선도할 공직자들의 혁신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칫 보수적이고 딱딱한 조직문화를 가진 공직사회에서 혁신과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이해는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서별 혁신담당자는 물론, 신규 직원들의 혁신모임인 ‘주니어보드’도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하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임재진 정책기획관은 “시대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공직자들의 혁신 마인드는 그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혁신성장은 대전시 공무원들의 변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공직자들의 혁신 마인드 확산과 분위기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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