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장 공공택지지구 내 기업유치로 자족용지 계획

부천도시공사, 차별화된 기업유치전략 수립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모색

전지훈 기자 | 입력 : 2020/01/20 [23:57]

[부천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1월 20일 지방공기업평가원 비즈니스센터에서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 3기 신도시 기업유치전략 워크숍  © 지방행정신문

 

이번 워크숍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부천 대장 및 하남 교산지구 등 공공택지지구 내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전략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부천도시공사와 하남도시공사의 주최로 부천시와 하남시의 업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워크숍은 ‘도시개발에서의 기업유치전략’이라는 주제로 심교언 건국대 교수의 강의와 ‘혁신클러스터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성영조 경기연구원 실장의 의견발표 순으로 진행되었고, 공공주택지구 자족기능 강화방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수도권 30만호 및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막연히 가지고 있던 개발사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기업 유치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넓히게 된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최근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간 기업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데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지자체, 지방의회, 지방공사, 기업 등이 협업하여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하는 단계적,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부천 대장 및 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참여하며 부천시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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