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은 이른 봄부터!

강원도, 폭염 등 재해대비 축산시설 구조개선 지원에 42억원

전지훈 기자 | 입력 : 2020/03/06 [23:37]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는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여름철 폭염피해와 축사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2개 사업에 도비 6.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먼저, '19년에 이어 여름철 폭염피해를 대비한 축사지붕 단열, 냉방시설 보완 및 온도조절 장비·시설 등 축산시설 구조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이는 최근 기후 온난화 현상 및 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고온으로 인해 해마다 돼지․닭 등 가축폐사가 증가하고 가축의 증체율 저하 및 산유량 감소 등 축산물 생산성 하락으로 매년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축사 전기시설 노후화, 온풍기 등 관리 미흡 및 부주의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로부터 축산농가 재산보호를 위해 축사 내 온도 및 환경 상황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화재예방 시스템을 지원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축종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폭염대응 시설 구축과 화재예방으로 축산시설 및 가축피해 최소화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시․군에서는 금년도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조기에 대상자를 선정하여 축산농가가 폭염 전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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