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지정 인력 시간 아낀다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마을별 수거장 운영 등 면 특성 반영 수거체계 확립 추진

김태영 기자 | 입력 : 2020/03/19 [07:50]

[세종특별자치시] 시 소정면(면장)이 영농폐기물 다량 배출기간을 맞아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 일제소독의날-밀집단지소독  © 지방행정신문

 

영농폐기물은 농업인마다 배출장소와 시기가 다르고 일부는 집 앞에 소량으로 배출하면서 면내 2곳의 공동집하장에서 수거하는데 인력과 시간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소정면은 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영농폐기물 배출체계를 확립하고자 이번 집중수거 기간을 지정 운영한다.

 

이 기간 중에는 면내 11개 마을별 영농폐기물 수거장을 운영하며,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배출요령을 홍보, 마을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 배출을 유도한다.

 

이후 이달 말까지 각 마을의 이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원 등 자원봉사자가 함께 마을별로 모인 영농폐기물을 공동집하장으로 일괄 수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정면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3∼4월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새마을회, 이장협의회 등 주민과 함께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염기택 면장은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자원봉사자가 마스크, 작업복 등을 착용하도록 하고 소독 전담 인력이 동행해 수시 소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대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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