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역세권개발, 토지보상 거의 마무리 본궤도에 올라

금년 12월에 본공사를 착공하여 2022년 하반기에 부지조성공사 준공목표

김완영 기자 | 입력 : 2020/07/27 [21:49]

[경기양주시 = 김완영기자] 양주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있는 도시이다. 예전에는 의정부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구리시가 모두 양주시의 권역에 있었다가 도시화가 되면서 분리되고 지금의 23만명 인구를 가진 도시이다.

 

양주시는 다른 도시에 비하여 좀 늦게 발전 하였지만, 앞으로는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는 도시로 변모중이다. 옥정신도시, 회천신도시에 이어 양주역세권개발이 그 한예이다.

 

양주역세권개발은 양주시 남방동 52번지 일원에 약20만평의 규모에 사업비도 약 4,000억원에 이른다. 사업시행자는 양주시가 42%, 민간업체에서 58%를 출자하여 양주역세권개발PFV(주)로 자본금 50억원으로 설립하였다.

 

▲ 경기 양주역세권개발 조감도  © 지방행정신문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양주역세권개발사업은 그동안 어려움을 격다가 2016년 5월 12일 양주시 도시관리계획(GB해제)가 결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7년 3월에 사업시행승인을 고시하고 3차례에 걸쳐서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를 변경고시 되었다.

 

드디어 작년 12월 16일에 기공식개최로 개발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현재 토지보상협의는 73% 로 보상이 완료 되었고, 나머지 미보상분에 대하여는 중앙수용재결을 추진중인 상태이다. 

 

현재 일부는 공사에 착공하였으나, 향후 금년 10월까지 수용재결심의 및 공탁완료, 문화재 시굴조사실시를 한 후, 12월부터 본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부지조성공사는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번 양주역세권개발의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공동주택 4,100세대(분양 2,119세대, 임대 1,981세대) 단독주택 38세대를 포함하여 총 4,138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주요 용도별로 구분하면 근생부지 약3,932평, 주상복합 약 6,957평, 상업용지 8,391평, 업무용지 2,245평, 지원시설(지식산업센타 등)은 11.900평이다. 이 외에 학교, 공원, 공공청사, 환승센터, 주차장 등 명품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 경기 양주역세권개발 도시이용계획도면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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