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국장급·과장급 내정

9월 1일자 인사 발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7/08/29 [15:58]

[전북도청] 도청(지사 송하진)은 28일 도청 국장급 및 과장급 등의 내정사항을 발표했다. 

 

대외협력국장(개방형)에 이강오 전 자치행정국장을, 도립미술관장(개방형)에 국립현대미술관 출신 김은영씨, 비서실장에 이광겸 세정과장을 내정했다.

 

이강오 대외협력국장 내정자는 기획 담당, 정책개발 담당, 도의회 공보담당, 일자리 경제정책관, 순창 부군수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명예퇴직한 뒤 8개월여 만에 개방직에 응모하여 정무직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 내정자에 대해서는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 정치권과 국회 및 도의회의 대외 정무기능을 원활하게 안정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인선 배경을 밝혔다.

 

김은영 도립미술관장 내정자는 국내 주요 공공미술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감성으로 도민과 지역 미술인들 잘 융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양성평등과 균형인사 및 공직의 유리천장을 깨는 차별 없는 인사로 평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광겸 비서실장 내정자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 공석을 대비하여 정무적 기능보다 내부 행정력 강화를 목적으로 일반직 공무원으로 보임하는 것이 한시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내부행정 관리와 대내외적 소통을 원활히 수행할 적임자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이 내정자는 감사관실 회계감사팀장, 조사 감찰팀장, 남원시 경제과장, 인사담당 등 도와 시·군의 주요 부서를 거쳤다. 

 

 

도는 이밖에, 명예퇴직과 휴직에 따른 과장급 이하 수시인사 승진 내정자도 함께 발표했다. 

 

▲ 좌측부터 이강오 , 김은영, 이광겸 내정자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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